태교 여행으로 떠난 사이판 여행
원래 계획은 9월 말 10월초 10일간 휴가가 있어서 그때 해외여행이 예정되어있었으나... 그때는 와이프가 만삭인 관계로 조금 당겨서 6월말에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제주에어 항공권 이용하시면 비행기가 새벽 세시쯤 도착합니다. 첫날은 잠만 잘꺼라 미리 예약한 숙소에서 픽업이 옵니다. 첫날숙소 - 카리스빌라 당일 잘때는 몰랐으나 아침에 체크아웃하는데 사장님께서 한국분이시더라구요. 친절하게 사이판 맛집 및 액티비티 추천을 해주십니다. 첫날 잠만 잘거라 비용 저렴한곳을 알아봤는데 룸 컨디션도 좋았고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액티비티 신청은 사장님께서 연계된 업체로 예약해주셨는데 현지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숙소인 피에스타 리조트까지 픽업해주십니다. ※픽업비용 별도로 들었으..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