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즈데이 그리고 매월 14일 기념일 정리
매년 5월14일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한다는 '로즈데이'다. 로즈데이 유래 로즈데이의 정확한 유래는 없다. 다만 5월14일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가 가게 안 모든 장미를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며 고백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로즈데이에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의미를 더하려면 꽃 색상을 잘 고르는 센스도 필요하다. 장미는 천여가지의 품종이 있다고 할만큼 종류가 다양하고, 색상과 색별 의미도 다르다. 색상별 의미 빨간 장미는 '불타는 정열적인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을 의미한다. 주황색 장미의 꽃말은 '첫사랑의 고백, 수줍음'으로 사랑 고백에 어울린다. 분홍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다. 흰장미는 '순결, 존경, 새로운 시작' 등..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