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솔직리뷰
사천 디저트카페 '타르팩토리' 달다구리 좋아♡
후크레선장
2018. 12. 14. 14:53
와이프 임신 당시 단게 엄청 땡긴다며 정항우 마카롱을 엄청나게 먹었었는데 그것도 부족했는지 혼자서 디저트카페를 갑니다😄
우리집이었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주말에는 와이프와 같이 가야겠습니다.
타르트 엄청 달콤하고 종류도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최근에 1주년 기념 행사를 하던데 생긴지 얼마 안되서 갔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미친 블링블링 골드에 대리석 바닥, 대리석 테이블로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넘나 탐납니다...
우리집이었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타르팩토리의 준비된 타르트들도 인테리어를 닮아 무지 화려합니다.
요렇게 체리타르트와 스트로베리요거트를 주문하여 혼자서 두시간을 카페에서 보내다가 오더군요 ㅋㅋㅋㅋ
주말에는 와이프와 같이 가야겠습니다.
타르트 엄청 달콤하고 종류도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