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하루
11월15일 드디어 탄생!!
후크레선장
2018. 11. 18. 20:33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11월 15일 사랑스런 아들이 드디어 엄마뱃속에서 나왔습니다.
사천생활 2년이 되어가고 사천에는 번듯한 출산병원이 없어 진주로 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아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요즘엔 화분이 조리원실에 반입이 안된다네요...
아가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하니 퇴원후 남편이 제대로 축하 해주어야겠어요!
우리 와이프 어찌나 고생을 많이했는지... 엄마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이세상에 태어난 '까치' 세식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우리가족 사랑해♡
사천생활 2년이 되어가고 사천에는 번듯한 출산병원이 없어 진주로 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
요건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위한 꽃다발
요건 회사 실장,팀장님께서 보내주신 화분과 과일바구니입니다.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아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요즘엔 화분이 조리원실에 반입이 안된다네요...
아가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하니 퇴원후 남편이 제대로 축하 해주어야겠어요!
우리 와이프 어찌나 고생을 많이했는지... 엄마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이세상에 태어난 '까치' 세식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우리가족 사랑해♡